주변 지인들도 유튜브에 빠져 산다고 해야 하나
누구 말하면 다들 알고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.
불과 2~3년 전만해도 대화 내용이 방송이라면 tv였는데
이제는 거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요.
나도 한번 해볼까?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은 것 같고
둘은 벌써 게임 영상 올리면서 하고 있네요.. 구독자는 아직 한자리지만ㅎ
전 컴맹이라 sns도 안했고 뭔가 따라가기 벅찼는데 시대가 참 빠른 것 같습니다.
어느새 저도 중독 증상이;;